
처마 끝이 아니라,
비닐하우스 끝에 고드름이 달렸다
고드름~고드름~수정 고드름~~
설날에 내린 눈이 아직 녹지 않은
지금은 하얀 겨울
눈이 무릎까지 내리면 좋겠다
눈밭에서 굴러본적이 언제였던가..
728x90
반응형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안개와 서리 (0) | 2022.02.11 |
---|---|
안개 가득한 아침 (0) | 2022.02.11 |
함박눈 내리는 날 (0) | 2022.01.20 |
붉은 말채 ‘미드윈터파이어’의 겨울 풍경 (0) | 2022.01.20 |
빛과 어둠 ver.snowy day (0) | 2022.01.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