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39 폭설...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열리지 않는 문,발목위까지 차오르는 눈내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그런 겨울이다.. 2025. 1. 18. 2024년 가을.., 내가 화가라면, 그림을 그리고 싶다라는 마음이 들것같은 오늘 가을.., 내가 시인이라면, 시한절 색칠하고 싶은 날이다.. 2024. 11. 3. 그림자놀이 꽃잎이 다 떨어져도 그 본연의 자태는 여전히 아름답다. 2022. 11. 21. 2022년 10월말_가을빛으로 물들다 2022. 10. 22. 다시,제자리로 잠시 떠난 꿈같은 시간들을 뒤로하고 다시 난 돌아온다 이곳으로.. 다시 평화와 여유를 찾을 수 있기를 2022. 10. 9. 아침풍경_8월말 처서가 지나고, 이젠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다 2022. 8. 27. 당근수확 늦게 심은 당근 그래도 먹을만큼 수확한다 남은건 꽃으로 즐기기로 2022. 8. 25. 2022년 6월말 장맛비 2022. 8. 7. 아싸~호랑나비 아싸 호랑나비 한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호랑나비만 보면 생각나는 노래 2022. 7. 31. 이전 1 2 3 4 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