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3 Test bed334,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2021. 6. 18. 잡초와의 전쟁 난 처음 알았다. 풀이 이렇게 크게 자랄 수 있다는 것을, 몇번의 지나침이 온 밭을 이런 풀밭으로 만들어버렸다. 그리고 이게 이젠 나에게 잡초라는것을 난 이제 안다. 근데말이다. 이 잡초라는것과 가끔은 어울릴 줄도 알아야하는건가? ,,, 2021. 6. 18. 장마 그해 여름, 징허니도 비가 많이 왔었다. 그래도 이곳에서 조용히 빗소리를 들으며, 꽃들을 바라보며, 쉬원한 바람을 맞이하는 일은 흔히 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다 2021. 6. 1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