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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폭설...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by rainbowparrot 2025. 1. 18.

2024.11.30

열리지 않는 문,

발목위까지 차오르는 눈

내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그런 겨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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