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처음 알았다.
풀이 이렇게 크게 자랄 수 있다는 것을,
몇번의 지나침이 온 밭을 이런 풀밭으로 만들어버렸다.
그리고 이게 이젠 나에게 잡초라는것을
난 이제 안다.
근데말이다.
이 잡초라는것과 가끔은 어울릴 줄도 알아야하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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