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엔 많은 일들이 있었다.
겪어보지 못한 아픔과 멈춤의 시간들
그래도 땅은 녹고,
나무는 물을 올리고,
꽃은 피어난다.
모든 것들이 살아 움직인다.
728x90
반응형
'V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2년 1월,함박눈 내리던 날 (0) | 2022.05.07 |
|---|---|
| 2021년 11월,가을바람부는날 (0) | 2022.02.14 |
| 2021년 10월,비오는날 (0) | 2021.10.26 |
| 2021년 7월,정원의 식물들 (0) | 2021.08.02 |
| 2021년 7월,장마시작 (0) | 2021.07.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