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42 당근수확 늦게 심은 당근 그래도 먹을만큼 수확한다 남은건 꽃으로 즐기기로 2022. 8. 25. 2022년 6월말 장맛비 2022. 8. 7. 아싸~호랑나비 아싸 호랑나비 한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호랑나비만 보면 생각나는 노래 2022. 7. 31. 뜨거운 여름날의 풍경 2022. 7. 31. 거미줄에 걸린 빗방울 거미줄에 걸린 빗방울 2022. 7. 8. 문득,하는일 고개를 들어 문득, 하늘을 보니 구름이 쪼개지고 있었다 2022. 5. 20. 오늘의 두번째 손님 오늘은 청솔모도 다녀가셨다 청솔모의 새하얀 배를 처음으로 정면으로 본 것 같다 겁나 귀엽다 2022. 5. 9. 예쁘게 생긴 넌 이름이 뭐니? 뭔가 특별한 성충으로 성장할 것 같아 다른 밭에서 먹고 자라라고 옆 땅으로 옮겨주었다 2022. 5. 9. 뽕나무와 새 헬레니움 싹이 뿌리째 들어올려진것 같아 그 밑을 보니 굼뱅이와 개미 천지 땅을 파헤지고 있으니 어디선가 새가 엄청 시끄럽게 지저귄다 저 뽕나무 위에 앉아서 뭐라고 하는 건지 한동안 계속 지저귀더라 2022. 4. 28. 이전 1 2 3 4 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