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40 2022년 첫 개화 이곳에서 봄을 알리는 첫 꽃은 매화이다 밤새내린 봄비 뒤에 핀 향기진한 매화 이제 시작이구나~! 2022. 3. 26. 아침 안개와 서리 2022. 2. 11. 안개 가득한 아침 새벽부터 안개가 그윽하면, 그날은 따뜻한날이다 2022. 2. 11. 고드름,고드름 처마 끝이 아니라, 비닐하우스 끝에 고드름이 달렸다 고드름~고드름~수정 고드름~~ 설날에 내린 눈이 아직 녹지 않은 지금은 하얀 겨울 눈이 무릎까지 내리면 좋겠다 눈밭에서 굴러본적이 언제였던가.. 2022. 2. 5. 함박눈 내리는 날 2022. 1. 20. 붉은 말채 ‘미드윈터파이어’의 겨울 풍경 함박눈이 내린다 붉은말채나무 '미드윈터 파이어'가 있는 풍경 겨울수피를 감상하기 위해 식재한 붉은 말채'미드윈터파이어' 올해 새로난 가지가 붉게 물든다. 잎의 단풍색도 약간 오렌지 빛이 나면서 수피의 색만큼 신비로운 색감을 띈다. 근데, 자꾸 시도 testbed334.tistory.com 2022. 1. 20. 빛과 어둠 ver.snowy day 2022. 1. 19. 나보다 먼저, 나보다 가까이 살고 아무때나 오는 냥이님..딱걸리셨네요… 2022. 1. 13. 2021년의 끝자락에서.. 시간의 시작과 끝을 정의할 수 있을까 무한의 연속과 변화를 나는 정의할 수 있을까 2021. 12. 30. 이전 1 2 3 4 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