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42 감자캐는 해질 무렵, 이곳 수요일부터 비소식이 있어 부랴부랴 감자를 캐러갔다 낮의 길이가 가장 긴 지금 이 시기가 난,좋다 2021. 6. 21. Test bed334,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2021. 6. 18. 잡초와의 전쟁 난 처음 알았다. 풀이 이렇게 크게 자랄 수 있다는 것을, 몇번의 지나침이 온 밭을 이런 풀밭으로 만들어버렸다. 그리고 이게 이젠 나에게 잡초라는것을 난 이제 안다. 근데말이다. 이 잡초라는것과 가끔은 어울릴 줄도 알아야하는건가? ,,, 2021. 6. 18. 긴여정의 시작, 여기서 부터, 나의 인생의 긴여정이 시작된다. 내가 선택한 나의 길... 2nd Chapter of my life 2021. 6. 18. 얼었던 땅이 녹는다,난 부자가 될 준비를 한다 얼었던 땅이녹고 난, 몇년동안 기른 털수염풀을 파서 ‘분주'라는 것을 해 보았다. 부자가 될 준비한다. 계산해보니, 약 2년만에 원금의 3배이상.?의 수확이다. 2021. 6. 18. 장마 그해 여름, 징허니도 비가 많이 왔었다. 그래도 이곳에서 조용히 빗소리를 들으며, 꽃들을 바라보며, 쉬원한 바람을 맞이하는 일은 흔히 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다 2021. 6. 18. 이전 1 2 3 4 5 다음 728x90